인간 불평등의 기원

Posted by YuGeekLab on May 9, 2017

인간 불평등의 기원

written by Jean-Jacques Rousseau


요약 :


책에서 루소는 인간 불평등의 기원을 설명한다. 초기 자연인의 상태에서 어떻게 소유라는 관념이 생기고 더 나아가 불평등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루소는 먼저 두 종류의 불평등을 이야기했는데 하나는 자연에 의해 정해진 자연적 혹은 신체적 불평등이고 다른 하나는 일종의 약속에 의해 사람들의 동의로 정해진 사회적 혹은 도덕적 불평등이다. 루소는 자연적 불평등보다는 사회적 불평등을 중점으로 인간이 자연인에서 사회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불평등의 기원을 설명하려 한다.

먼저 루소는 자연 상태를 설명한다. 루소는 자연 상태에 대해 이전의 철학자들이 말했던 것을 비판한다. 이전의 철학자는 미개인에 대해 말하면서 사실은 사회인을 그렸다고 말한다. 루소는 자연 상태를 모든 것에서 독립한 자유로운 상태라고 말한다. 자연 상태에서는 불평등이 거의 감지되지 않으며 자연 상태에서보다 사회에서 더 큰 불평등이 발생하게 된다.

가장 원시적인 인간은 자기 생존을 위해 행동했다. 순수한 감각에 국한되어 자연을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대로 받아먹는 동물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곧 어려움이 나타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연을 이용하는 법을 배웠다. 근면성도 배우고 ‘크다, 작다’ 같은 관계들도 알게 되었다.

이 같은 발전의 결과로 얻게 된 새로운 지식으로 인간은 우월성을 갖게 되었다. 인간이 우월성을 가지게 되면서 인간은 자존심이 생겼다. 인간은 동족을 관찰하면서 동질감을 느꼈고 경험을 통해 인간 행위의 유일한 동기가 진정한 사랑임을 알게 되자, 동족과 협동해야하는 경우와 동족과 싸워야하는 경우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상호적인 역속의 대략적인 개념과 그것을 이행할 때의 이점을 서서히 획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초기의 진보를 계기로 인간은 더욱 진보했다. 가정의 확립과 구별을 형성하고 소유의 개념이 생겼다.

소유의 개념이 생기면서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인간은 법이 아닌 같은 생활양식에 의해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듯 사회인이 가진 감정과 관념을 조금씩 획득하게 된다. 이렇게 결합은 확대되고 관계는 긴밀해지면서 평가와 존경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이 불평등을 향한 그리고 악을 향한 첫걸음이었다.

평등의 개념이 사라지고 노동에서 비롯된 사유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일은 꼭 필요한 것이 되었고 숲은 인간의 땀으로 일궈야하는 것이 되었고 그 숲에서 노예제도와 빈곤이 시작되었다. 야금술과 농업의 발달은 이 같은 커다란 혁명을 만들어낸 기술이었다.

이렇게 해서 최강자의 권리와 최초 점령자의 권력 사이에 전쟁이나 살육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영원한 갈등이 생겼다. 따라서 인류는 스스로 몰락 직전에 다다랐다.